천안함 희생 장병 46인 제2연평해전 영웅 박경수 중사, 장애아동 도와주던 강준 중사 요리사 꿈꾸던 이상희 병장, 배가 좋아 해군 택한 강태민 일병 … 깜둥이·막둥이·폼생폼사·맥가이버·순수청년·웃음전도사 …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 천안함/천안함 2013.06.07
KAIST, 선박 수중폭발 실험 성공…배 산산조각 나 선박 수중폭발 실험 성공한 KAIST 신영식 교수 (대전=연합뉴스) 국내 최초로 모형 선박을 이용한 폭약의 수중폭발 실험에 성공한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해양시스템공학전공 신영식 교수. 2013.5.16.<< 지방기사 참고, KAIST >>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모형 선박을 .. 천안함/천안함 2013.05.17
신영식 교수, 국내최초로 모형 선박을 이용해 수중폭발 실험해 해양시스템공학전공 신영식 교수 - 15일, 국내최초로 모형 선박을 이용해 수중폭발 실험해 - - “우리나라 수중폭발 분야 기초연구에 시발점 될 것” - KAIST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박 수중폭발 연구를 본격화한다. 우리 학교 해양시스템공학전공 신영식 교수가 지난 15일(2012년 3월 15일) .. 천안함/천안함 2013.05.17
천안함 영화상영으로 다시 떠오른 ‘좌초 충돌’ 가능성 ‘천안함프로젝트’서 수중암초 긁힌 자국·TOD 열전도실험 등 사건 초기 기본적인 의문점 제기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천안함이 서해상에서 침몰한지 3년여가 지나면서 언론과 정치권 대신 영화계가 왜 의심도 하지 못하게 하느냐는 관점에서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제.. 천안함/천안함 2013.05.02
‘천안함 프로젝트’가 찾아낸 긁힌 수중암초가 말하려는 것 ‘합리적 의심’조차 허용되지 않는 사회에 대한 고발… “진실보다 소통 원해”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 “예를 들어 어린 애가 ‘나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나 어떻게 생겼어?’ 물었는데 아빠가 ‘그런 걸 알아서 뭐해’ 이렇게 대답해버리면 그때부터 대화가 끝나고 소통이 없어.. 천안함/천안함 2013.04.30
천안함 공격 `北 연어급 잠수정` 은? 수출용으로 새로 건조…야간투시 장비 갖춰 ◆천안함 北어뢰에 침몰◆ 이번 침투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연어급' 잠수정은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등급이다. 수출을 위해 북한에서 건조한 신형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어급의 제원은 상어급(300t급)과 거의 유사하지만 이보다는 조.. 천안함/천안함 2013.03.30
군 검찰 '천안함 피격사건 수사결과' 발표 감사원이 형사처분 대상자로 통보한 12명 수사 종결..가해자인 북한의 책임고려 작전판단에 사법적 책임보다 기소유예 후 징계위원회에 회부로 결정 국방부 검찰단은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하여 감사원이 형사처분 대상자로 통보한 12명 및 추가관련자 1명에 대해 수사결과를 3일 발표.. 천안함/천안함 2013.03.29
"엄청난 충격음 있었지만 물기둥·화염 없어" "꽝 소리와 함께 콘크리트 초소 흔들릴 정도로 충격 커" 국민일보 TOD 촬영 장병 인터뷰 "천둥소리같은 폭발음"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원인과 관련해 당시 TOD(열영상관측장비) 영상을 촬영한 해병 6여단 소속 장병들이 "충격음이 컸지만 거대한 화염이나 물기둥이 관측되지 않았다".. 천안함/천안함 2013.01.25
'천안함 침몰사고' 인천해경 501함장 기자회견 전문과 동영상 고영재 501함장 기자회견 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92174 [ 2010-03-30 오전 9:13:20 ] [CBS사회부 정보보고] ▣ '천안함 침몰사고' 인천해경 501함장 기자회견 전문 일시: 2010년 3월 30일 오전 1시 15분 장소: 인천해양경찰서 대회의실인터뷰: 고영재 함장(경감) 유종.. 천안함/천안함 2012.12.05
[천안함 공판] 연화리 해병 247초소 초병의 증언 [천안함 공판] 연화리 해병 247초소 초병의 증언 섬광을 물기둥으로 호도했던 국방부의 주장은 허위임이 드러나다 (서프라이즈 / 신상철 / 2012-11-27) 어제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서관 524호에서 천안함 공판이 열렸습니다. 어제는 천안함 사고 당시 백령도 해안 초소에서 초병근무를 섰던 김.. 천안함/천안함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