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Thales, STX와 FFX 차기 호위함용 헐 마운트 소나(HMS) 개발 계약 체결

 

Thales signs an agreement with Korea for the development of hull mounted sonars for new FFX frigates

05 February 2007

 

 

Thales Underwater Systems has been awarded a contract from STX Engine CO Ltd, Republic of Korea, for an industrial cooperation aiming at the full scale development of a new Hull Mounted Sonar (HMS) for the FFX frigate program to replace the Ulsan Class.

The contract covers an industrial cooperation for design,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f the antenna and dome for HMS sonar, with final contract completion in 2009.

 

Thales Underwater Systems has been a major force in the development of advanced anti-submarine warfare sonar systems for more than 40 years during which time it has established a leading position in medium frequency HMS design.

 

The HMS is a high power and high performance keel mounted sonar, its design is largerly based on the Thales off-the-shelf products. The high performance HMS is the result of continuous efforts and improvements in the sonar domain resulting in a smart sonar system adopted by many navies.

 

Guy Baruchel, Vice-President of Thales Underwater Systems, stated "I am glad that this step gives a real opportunity for our Customer to locally develop a leading edge sonar system. A Korean industrial partnership that also reinforces Thales' position on the HMS for export market while strengthening the future relations between France and the Republic of Korea."

 

This order continues to highlight the significance of Thales in the ASW market and the underwater battlespace.

 

About Thales
Thales is a leading international electronics and systems group, serving defence, aerospace and security markets worldwide, supported by a comprehensive services offering. The group's civil and military technology businesses develop in parallel to serve a single objective: the security of people, property and nations. Thales employs 60,000 people in 50 countries and generated revenues of € 10.3 billion in 2005.

 

 

 

탈레스社가 신형 FFX 프리깃을 위한 헐마운트소나(HMS)의 개발에 관하여 한국과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탈레스 수중시스템 사업부는 대한민국 STX 엔진社와 울산급을 대체하기 위한 FFX 프리깃 사업에 관해서 신형 헐마운튼소나의 총괄 개발을 겨냥해서 산업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계약은 헐 마운트 소나의 안테나 및 돔의 설계, 개발, 생산에 관한 산업 협력을 담고 있으며 계약의 만료는 2009년입니다.

 

탈레스 수중시스템 사업부는 중파 헐마운트소나 설계에 있어서 40년 넘게 선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었으며, 개량된 대잠전 소나 시스템의 개발에 있어서 메이저 기업이었습니다.

 

헐마운트소나는 고출력, 고성능의 킬마운트소나이며, 그 설계는 기존의 탈레스 제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헐마운트소나(HMS)는 소나 분야에서의 끝임없는 노력과 향상의 결과물이며, 그 결과 많은 국가의 해군용 스마트소나시스템으로 채용되었습니다(채용되는 결과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Guy Baruchel, 탈레스 수중시스템 사업부 부사장은 "저는 이번 계약(단계)이 우리의 고객에게 최첨단 소나 시스템의 국산화를 향한 진정한 기회를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한 한국 산업 파트너쉽은 한국과 프랑스 사이의 미래 관계를 강화시킴으로서 HMS 수출 시장에 있어서의 탈레스社의 위치를 강화시킬 것 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계약은 ASW 시장과 수중 전투 시장에 있어서 탈레스社의 입지를 계속해서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or 한층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탈레스社는 방위산업, 항공 및 전세계 보안 시장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전자&시스템 그룹입니다. 탈레스 그룹의 민간, 군수 테크놀로지 사업은 아주 간단한 목표(국민, 재산, 국가의 안전 보장)와 발맞추어 발전해왔습니다. 탈레스社는 50여개 국가에서 60,000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2005년 103억 유로의 수익을 발생시켰습니다.

 

[출처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3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