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천안함 사진

천안함 사건 사진 17-뉴시스, 연합뉴스(4월 14일)

호랑이277 2011. 7. 13. 17:44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20일째인 14일 오전 함미 인양이 임박한 가운데 백령도 장촌포에서 취재진들이 함미부분을 주시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4 09:15:38]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백령도 현지의 기상악화로 중단된 가운데, 14일 오전 전날에 비해 거친 파도가 줄어든 백령도 장촌 앞바다에 정박중인 함미부분 인양 크레인이 작업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백령도 해상은 거친 파도는 줄었지만 아직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어 여객선의 운항은 전면중단된 상태지만, 오후들어 파도가 잠잠해지면 인양 작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2010.4.14

[ 2010-04-14 09:5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백령도 현지의 기상악화로 중단된 가운데, 14일 오전 전날에 비해 거친 파도가 줄어든 백령도 장촌 앞바다에 정박중인 함미부분 인양 크레인에 연결된 천안함 함미 부분의 쇠사슬 연결줄이 거센 폭풍에 훼손되지 않고 결박 돼 있는 모습이다. 이날 백령도 해상은 거친 파도는 줄었지만 아직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어 여객선의 운항은 전면중단된 상태지만, 오후들어 파도가 잠잠해지면 인양 작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2010.4.14

[ 2010-04-14 09:5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백령도 현지의 기상악화로 중단된 가운데, 14일 오전 전날에 비해 거친 파도가 줄어든 백령도 장촌 앞바다에 대청도로 피항했던 함미부분 해역에서 작업중이던 예인선이 작업재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아직 너울이 많은 바다를 가로질러 크레인쪽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날 백령도 해상은 거친 파도는 줄었지만 아직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어 여객선의 운항은 전면중단된 상태지만, 오후들어 파도가 잠잠해지면 인양 작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2010.4.14

[ 2010-04-14 10:03 송고 ]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천안함 침몰 20일째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날씨가 영하권의 떨어진 14일 오전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로 향하는 배편만 결항, 정박되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4 10:04:45]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천안함 침몰 사고 20일째인 14일 기상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했던 함미 부분 인양업체가 선진포항을 출발해 사고가 발생한 백령도 해역으로 떠나고 있다. 2010. 4. 14

[ 2010-04-14 12:06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천안함 침몰 사고 20일째인 14일 기상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했던 함미 부분 인양업체의 `유성호'가 선진포항을 출발해 사고가 발생한 백령도 해역으로 떠나고 있다. 2010. 4. 14

[ 2010-04-14 12:06 송고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14일 오후 함미 인양이 임박한 가운데 백령도 앞 바다에 평택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태운 헬기가 백령도 사곶해변으로 착륙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4 14:37:31]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출발한 실종자 가족대표들과 천안함침몰 합동조사단원들이 14일 오전 육군 치누크 헬기를 이용해 백령도 사곳비행장에 도착하고 있다. 이후 가족대표들과 합동조사단원들은 2개의 해군 헬기를 이용해 독도함으로 향했다. 2010.4.14

[ 2010-04-14 12:54 송고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20일째인 14일 오전 함미 인양이 임박한 가운데 백령도 사곶해변을 찾은 실종자 가족들이 독도함으로 이동하기 위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4 11:43:25]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20일째인 14일 오전 함미 인양이 임박한 가운데 백령도 사곶해변을 찾은 실종자 가족들이 독도함으로 이동하기 위해 해군헬기에 오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4 11:52:54]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20일째인 14일 오전 함미 인양이 임박한 가운데 백령도 사곶해변을 찾은 실종자 가족들이 독도함으로 이동하기 위해 해군헬기에 오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4 11:52:53]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출발한 실종자 가족대표들과 천안함침몰 합동조사단원들이 14일 오전 육군 치누크 헬기를 이용해 백령도 사곳비행장에 도착한 뒤 독도함으로 향하는 헬기로 갈아타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2:5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출발한 실종자 가족대표들과 천안함침몰 합동조사단원들이 14일 오전 육군 치누크 헬기를 이용해 백령도 사곳비행장에 도착한 뒤 독도함으로 향하는 헬기를 갈아타고 출발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2:5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출발한 실종자 가족대표들과 천안함침몰 합동조사단원들이 탑승한 해군 헬기가 14일 오전 사고해역에서 작전지휘중인 독도함에 착륙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2:5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출발한 실종자 가족대표들과 천안함침몰 합동조사단원들이 탑승한 해군 헬기가 14일 오전 사고해역에서 작전지휘중인 독도함에 착륙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2:5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14일 백령도 장촌해안에서 천안함 잔해수색작전 중인 해병대원들이 15일로 예고된 함미부분 인양에 대해해 조를 나눠 대기하고 있다. 해병대원들은 천안함 함미 인양이 시작되면 만일의 실종자 유실이나 잔해가 유실되면 이를 해상에게 바로 건져낼 계획이다. 2010.4.14
[ 2010-04-14 12:5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14일 백령도 장촌해안에서 천안함 잔해수색작전 중인 해병대원들이 15일로 예고된 함미부분 인양에 대비해 흡착포를 준비하고 있다. 해병대원들은 천안함 함미 인양이 시작되면 만일의 실종자 유실이나 잔해가 유실되면 이를 해상에게 바로 건져낼 계획이다. 2010.4.14

[ 2010-04-14 14:2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에 대한 인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14일 백령도 장촌해안에서 천안함 함미부분 인양작업을 하고 있는 민간 해난구조업체 직원들과 해군 관계자들이 해상날씨가 좋아지자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4:2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이번 인양작전을 지휘중인 독도함의 함미에서 특수 방제복장을 입은 요원들이 천안함 함미 인양 후 작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6:2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이번 인양작전을 지휘중인 독도함의 함미에서 특수 방제복장을 입은 요원들이 천안함 함미 인양 후 작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6:2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대형크레인과 해난구조업체 요원들이 탑승한 바지선이 마지막 세번째 쇠사슬을 걸기위해 작업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6:4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대형크레인과 해난구조업체 요원들이 탑승한 바지선이 마지막 세번째 쇠사슬을 걸기위해 작업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6:4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1.5Km 떨어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취재진들이 인양되는 순간을 취재하기 위해 진을 치고 대기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7:2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1.5Km 떨어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취재진들이 인양되는 순간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9:12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1.5Km 떨어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취재진들이 인양되는 순간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9:1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1.5Km 떨어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취재진들이 인양되는 순간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9:3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1.5Km 떨어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취재진들이 인양되는 순간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9:3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1.5Km 떨어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취재진들이 인양되는 순간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9:3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바라본 함미 인양작업 해역(왼쪽)과 함수가 위치한 해역. 2010.4.14

[ 2010-04-14 18:5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이번 인양작전을 지휘중인 독도함의 함미에서 요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0.4.14

[ 2010-04-14 19:0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요원들이 함미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10.4.14

[ 2010-04-14 20:0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요원들이 함미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10.4.14

[ 2010-04-14 20:03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요원들이 함미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10.4.14

[ 2010-04-14 20:0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요원들이 함미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10.4.14

[ 2010-04-14 20:2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백령도 함미인양작업 해역에서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요원들이 함미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10.4.14

[ 2010-04-14 20:53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된 천안함의 함미를 인양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14일밤 백령도 앞바다에서 이번 인양작전을 지휘중인 독도함 내에서 장병들이 천안함 인양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함 입구에는 실종자 확인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하얀천막이 쳐 있다. 2010.4.14

[ 2010-04-14 21:4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