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천안함 사진

천안함 사건 사진 16-뉴시스, 연합뉴스(4월 13일)

호랑이277 2011. 7. 12. 19:55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함미부분이 백령도 인근 연안으로 옮겨져 인양작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13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서 틴들(빛내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틴들은 투명 물질 가운데 많은 미립자가 분산하고 있는 경우, 투사된 광선이 사방으로 산란되어 광선의 통로가 흐리게 보이는 현상이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08:58:03]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함미부분이 백령도 인근 연안으로 옮겨져 인양작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13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서 틴들(빛내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틴들은 투명 물질 가운데 많은 미립자가 분산하고 있는 경우, 투사된 광선이 사방으로 산란되어 광선의 통로가 흐리게 보이는 현상이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08:55:46]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9일째인 13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서 함미를 인양한 대형크레인이 높은 파도로 인해 수심이 낮은곳에 정박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08:59:41]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9일째인 13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서 함미를 인양한 대형크레인이 높은 파도로 인해 수심이 낮은곳에 정박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08:23:22]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백령도 장촌해안에서 바라본 함미부분 인양 크레인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작업을 중단한 채 대기하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8:5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함미부분 인양 크레인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작업을 중단한 채 대기하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8:5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함미부분 인양 크레인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작업을 중단한 채 대기하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9:0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함미부분 인양 작업 해역에서 독도함과 함미인양 크레인과 견인선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9:0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함미부분 인양 작업 해역에서 독도함과 함미인양 크레인 견인선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9:0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함수부분 인양 작업 해역에서 함수인양 크레인과 견인선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9:1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함수부분 인양 작업 해역에서 함수인양 크레인과 견인선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9:1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작업이 중단된 함미부분 해역의 대형크레인이 전날 일부 인양했던 천안함 함미를 다시 수심 25m 수중으로 집어넣은 모습.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돼 모든 인양작업은 중단됐으며, 천안함 함미도 안전을 위해 다시 바닷속으로 넣어진 상태다. 2010.4.13

[ 2010-04-13 09:29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침몰한 천안함의 함체 인양작업을 맡은 88수중개발(함미)과 해양개발공사(함수)는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12일 오후 대청도로 피항했다. 소형크레인선인 유성호(좌)와 중앙호(우)가 대청도 선진포항에 정박해있다. 2010. 4. 13

[ 2010-04-13 11:08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침몰한 천안함의 함수의 인양작업을 맡은 해양개발공사는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12일 오후 대청도로 피항했다. 소형크레인을 실은 `중앙호' 위에 함수 인양에 필요한 체인이 널려있다. 2010. 4. 13
[ 2010-04-13 11:20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 인양작업을 맡은 88수중개발은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12일 오후 대청도 인근 해역으로 피항한 뒤 13일 오전 대청도 선진포항에 입항했다. 함미와 대형 크레인을 연결할 마지막 3번째 체인이 소형크레인선인 `유성호'에 실려있다. 2010. 4. 13

[ 2010-04-13 11:09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 인양작업을 맡은 88수중개발은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12일 오후 대청도 인근 해역으로 피항한 뒤 13일 오전 대청도 선진포항에 입항했다. 소형크레인선인 `유성호'가 선진포항에 정박하고 있다 2010. 4. 13

[ 2010-04-13 11:24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 인양작업을 맡은 88수중개발은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12일 오후 대청도 인근 해역으로 피항한 뒤 13일 오전 대청도 선진포항에 입항했다. 사진은 88수중개발의 대표인 정성철씨. 2010. 4. 13

[ 2010-04-13 11:1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모든 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이날 오전 백령도 용기포항 앞바다에 함미가 인양 돼 올려지게 될 바지선이 닻을 내린 채 작업의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돼 모든 인양작업은 중단됐으며, 천안함 함미도 안전을 위해 다시 바닷속으로 넣어진 상태다. 2010.4.13

[ 2010-04-13 13:58 송고 ]

 

 

 

【대청도=뉴시스】권영규 객원기자 = 13일 침몰 천안함의 함미 인양작업중이던 소형크레인선인 `유성호'와 바지선, 선박들이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17:43:00]

 

 

 

【대청도=뉴시스】권영규 객원기자 = 13일 침몰 천안함의 함미 인양작업중이던 소형크레인선인 `유성호'와 바지선, 선박들이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17:43:01]

 

 

 

【대청도=뉴시스】권영규 객원기자 = 13일 침몰 천안함의 함미 인양작업중이던 소형크레인선인 `유성호'와 바지선, 선박들이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17:43:00]

 

 

 

【대청도=뉴시스】권영규 객원기자 = 13일 침몰 천안함의 함미 인양작업중이던 소형크레인선인 `유성호'와 바지선, 선박들이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17:43:00]

 

 

 

(서울=연합뉴스) 해군이 천안함 장병 구족 및 탐색 작전을 지원하다 침몰한 98금양호와 실종된 선원을 찾기 위해 군함 3척 등 함정 23척, P-3C, 링스 등 항공기 4대를 동원 해당해역에 대한 어선 탐색 및 실종자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2010.4.13 << 해군 >>

[ 2010-04-13 13:52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작업이 중단된 백령도 장촌해안에서 고무보트로 천안함 부유물 수색작전을 펼쳤던 해병대원들이 도보로 해안을 수색하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돼 모든 인양작업은 중단됐으며, 천안함 함미도 안전을 위해 다시 바닷속으로 넣어진 상태다. 2010.4.13

[ 2010-04-13 13:5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함미를 일부 인양해 이동하는등 급물살을 탔던 인양작업이 13일 백령도 현지 해상날씨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작업이 중단된 백령도 장촌해안에서 고무보트로 천안함 부유물 수색작전을 펼쳤던 해병대원들이 도보로 해안을 수색하고 있다. 이날 새벽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돼 모든 인양작업은 중단됐으며, 천안함 함미도 안전을 위해 다시 바닷속으로 넣어진 상태다. 2010.4.13
[ 2010-04-13 13:5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하루종일 강풍과 높은 파도로 천안함 인양작업이 중단된 13일 오후 백령도 장촌포 인근에서 바라본 천안함 함미 인양 작업해역에 해가 지고 있다. 이날 천안함 인양작업은 나쁜 기상상태로 진행되지 못해 천안함 함미 인양은 빠르면 15~16일께 진행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2010.4.13
[ 2010-04-13 19:23 송고 ]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13일 천안함 함미의 절단면을 가까이에서 찍은 장면이 확인 됐다.
MBC에 따르면 12일 낮, 천안함 함미 이동 과정에서 사진으로 촬영한
함미 윗부분으로 시신 유실을 막기 위해 그물을 씌우기 전, 수면 위로 잠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의 절단면이 그대로 나타나 났고, 절단면 윗면은 밑에서 위로 치솟은 듯 들려있으며 절단면은 칼날처럼 날카롭게 잘려 있었다고 밝혔다.
이 화면은 MBC가 작업 관계자로 부터 단독 입수한 화면이다. (사진=MBC 캡처)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23:51:27]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13일 천안함 함미의 절단면을 가까이에서 찍은 장면이 확인 됐다.
MBC에 따르면 12일 낮, 천안함 함미 이동 과정에서 사진으로 촬영한
함미 윗부분으로 시신 유실을 막기 위해 그물을 씌우기 전, 수면 위로 잠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의 절단면이 그대로 나타나 났고, 절단면 윗면은 밑에서 위로 치솟은 듯 들려있으며 절단면은 칼날처럼 날카롭게 잘려 있었다고 밝혔다.
이 화면은 MBC가 작업 관계자로 부터 단독 입수한 화면이다. (사진=MBC 캡처)

기사등록 일시 [2010-04-13 23:5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