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천안함 사진

천안함 사건 사진 15-뉴시스, 연합뉴스(4월 12일)

호랑이277 2011. 7. 12. 19:02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인근에서 바라본 함수 인양작업 현장 주변바다가 파도도 치지않는 고요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작업의 진척이 인양작업 장기화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2010.4.12
[ 2010-04-12 09:4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인근에서 바라본 함수 인양작업 현장 주변바다가 파도도 치지않는 고요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작업의 진척이 인양작업 장기화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2010.4.12

[ 2010-04-12 09:4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인근에서 바라본 함수 인양작업 현장 주변바다가 파도도 치지않는 고요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작업의 진척이 인양작업 장기화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2010.4.12

[ 2010-04-12 09:4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인근에서 바라본 함수 인양작업 현장 주변바다가 파도도 치지않는 고요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작업의 진척이 인양작업 장기화의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2010.4.12

[ 2010-04-12 09:50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에서 천안함 실종자 수색과 함정 잔해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는 해병대원들이 해상으로 출동하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작업의 진척이 인양작업의 장기화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2010.4.12

[ 2010-04-12 10:0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인근에서 바라본 함수 인양작업 현장에서 민간 해난구조업체 요원과 해군 해난구조대요원들이 바닷속으로 들어간 잠수사를 기다리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작업의 진척이 인양작업의 장기화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2010.4.12

[ 2010-04-12 10:1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인근에서 바라본 함수 인양작업 현장에서 민간 해난구조업체 요원과 해군 해난구조대요원들이 바닷속으로 들어간 잠수사를 기다리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작업의 진척이 인양작업의 장기화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2010.4.12

[ 2010-04-12 10:24 송고 ]

 

 

 

(부산=연합뉴스) 부산대 백점기(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12일 "천안함의 침몰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절단면 상태보다 함체 구조가 어떻게 손상됐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림은 백 교수가 분석한 천안함 침몰원인 모형도. <<지방기사 참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제공>> 2010.4.12

[ 2010-04-12 15:03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침몰로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도 같이 숨죽였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거친 바닷바람과 조류로 난항을 겪던 12일 천안함의 함미부분 인양작업이 한창인 백령도 연화리 해안에서 주민들이 사리를 맞이해 물이 빠진 틈을 타 갯바위 사이 굴을 따며 그들의 일상을 시작하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5:4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침몰로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도 같이 숨죽였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거친 바닷바람과 조류로 난항을 겪던 12일 천안함의 함미부분 인양작업이 한창인 백령도 연화리 해안에서 주민들이 사리를 맞이해 물이 빠진 틈을 타 갯바위 사이 굴을 따며 그들의 일상을 시작하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5:43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침몰로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도 같이 숨죽였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거친 바닷바람과 조류로 난항을 겪던 12일 천안함의 함미부분 인양작업이 한창인 백령도 연화리 해안에서 주민이 사리를 맞이해 물이 빠진 틈을 타 갯바위 사이 굴을 따다 함미 인양을 위한 대형크레인을 바라보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5:4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침몰로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도 같이 숨죽였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거친 바닷바람과 조류로 난항을 겪던 12일 천안함의 함미부분 인양작업이 한창인 백령도 연화리 해안에서 주민들이 사리를 맞이해 물이 빠진 틈을 타 갯바위 사이 굴을 따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5:47 송고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8일째인 12일 오전 천안함 인양작업이 계속된 가운데 백령도 두무진 까나리 작업장에서 어민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2 11:29:51]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침몰로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도 같이 숨죽였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거친 바닷바람과 조류로 난항을 겪던 12일 천안함의 함수 부분 인양작업이 진행중인 백령도 장촌포구 옆 까나리 액젓 생산공장이 가동을 멈춘 채 을씨년한 모습이다. 까나리는 백령도 주민들의 주수입원인으로 액젓으로 판매되는 특산품이다. 2010.4.12

[ 2010-04-12 15:5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의 침몰로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도 같이 숨죽였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거친 바닷바람과 조류로 난항을 겪던 12일 천안함의 함수 부분 인양작업이 진행중인 백령도 장촌포구에서 조업금지로 바다로 나가지 못한 까나리배들이 포구에 정박해 있다. 까나리는 백령도 주민들의 주수입원인으로 액젓으로 판매되는 특산품이다. 2010.4.12

[ 2010-04-12 15:5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인양작업이 진행중인 12일 오후 백령도 연화리에서 함미 인양작업중인 대형크레인이 짙은 회색 하늘아래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6:15 송고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8일째인 12일 오후 흐린날씨로 인해 백령도 장촌포 함수 침몰해역 인양작업이 중단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2 14:54:07]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추가 작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함미부분의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부분을 연안쪽으로 4Km 이동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0.4.12

[ 2010-04-12 16:32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추가 작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함미부분의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부분을 연안쪽으로 4Km 이동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0.4.12

[ 2010-04-12 16:4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 부분을 수심 45m 지점에서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함미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7:30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 부분을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함미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7:3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 부분을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함미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0.4.12

[ 2010-04-12 17:3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 부분을 수심 45m 지점에서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함미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 포탑과 하푼미사일 발사대, 어뢰발사대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0.4.12

[ 2010-04-12 18:53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함미부분에 쇠사슬 2개 결색을 완료한 뒤 인양작업을 편의를 위해 함미 부분을 수심 45m 지점에서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함미 절단면 일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레이다 통제실 출입문, 포탑, 하푼미사일 발사대, 어뢰발사대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0.4.12

[ 2010-04-12 21:20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킨 뒤 선체를 들어올려 선체의 절단면(빨간동그라미)을 확인하고 있다. 2010.4.12
[ 2010-04-12 20:30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천안함 침몰사고 함미부분 인양작업중인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에서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 관계자들이 연안쪽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시킨 뒤 선체를 들어올려 선체의 절단면을 확인하고 있다. 2010.4.12

[ 2010-04-12 20:30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천안함 함수 부분 인양작업을 하던 소형 크레인선 `중앙호'가 12일 오후 기상 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했다. 사진은 대청도 선진포항으로 입항하고 있는 중앙호의 모습. 2010. 4. 12

[ 2010-04-12 22:02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천안함 함수 부분 인양작업을 하던 소형 크레인선 `중앙호'가 12일 오후 기상 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했다. 사진은 중앙호이 있는 잠수병 치료 목적의 감압챔버의 모습. 2010. 4. 12

[ 2010-04-12 22:08 송고 ]

 

 

 

(대청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천안함 함수 부분 인양작업을 하던 소형 크레인선 `중앙호'가 12일 오후 기상 악화로 대청도로 피항했다. 대청도 선진포항으로 입항한 중앙호에 함체와 해상 크레인을 연결하는 체인이 쌓여 있다. 2010. 4. 12
[ 2010-04-12 22:1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