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3의 부표’ 아래 60m 길이 물체 있었다 [단독] ‘제3의 부표’ 아래 60m 길이 물체 있었다 KBS 기자·UDT대원 증언 통해 최초 확인… 용트림바위 앞 (진실의길 / 신상철 / 2012-02-28) KBS 황현택 기자. 그와의 만남은 참으로 유쾌했습니다. 법원에 제출할 답변서를 들고 온 그를 서초동 법조타운 근방에서 만났을 때 그는 만면에 웃음을 .. 천안함/천안함 2012.03.06
[천안함 침몰] 민간업체 “천안함 함미 신속인양 촉구”에 軍 묵살 침몰한 천안함 함미 이동작업 방식에 대해 인양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수중에서 함미를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이면 함미를 바지선 위로 올려놓는 작업이 가능한데도 군이 인양을 늦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군이 함미 이동작업 과정에서 절단면이 드러나지 않도록 .. 천안함/천안함 2012.01.13
`천안함 인양' 어떤 민간업체들이 참여하나 천안함 인양작업 시작 (광양함<백령도>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천안함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된 4일 함미 부분이 침몰해 있는 백령도 사고 해역의 광양함에 대형 크레인이 접근하고 있다. 2010.4.4 2개사 대형 해상크레인 제공..3개 업체 체인 연결 (창원=연합뉴스) 임형섭 기.. 천안함/천안함 2012.01.10
[인터뷰] 천안함 함미 인양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 "일반 상선이었다면 와이어 두줄로도 인양 가능" 천안함 함미 인양을 맡은 88수중개발의 정호원(32) 부사장은 13일 매일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함미가 일반 상선이었다면 와이어 두 줄로도 충분히 인양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인양을 지휘하고 있는 정성철 대.. 천안함/천안함 2012.01.10
천안함 사건 사진 16-뉴시스, 연합뉴스(4월 13일)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함미부분이 백령도 인근 연안으로 옮겨져 인양작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13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서 틴들(빛내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틴들은 투명 물질 가운데 많은 미립자가 분산하고 있는 경우, 투사된 광선이 사방으로 산란되어 광선의 통로가.. 천안함/천안함 사진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