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천안함 함미 인양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 "일반 상선이었다면 와이어 두줄로도 인양 가능" 천안함 함미 인양을 맡은 88수중개발의 정호원(32) 부사장은 13일 매일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함미가 일반 상선이었다면 와이어 두 줄로도 충분히 인양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인양을 지휘하고 있는 정성철 대.. 천안함/천안함 2012.01.10
천안함 사건 사진 16-뉴시스, 연합뉴스(4월 13일)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함미부분이 백령도 인근 연안으로 옮겨져 인양작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13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서 틴들(빛내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틴들은 투명 물질 가운데 많은 미립자가 분산하고 있는 경우, 투사된 광선이 사방으로 산란되어 광선의 통로가.. 천안함/천안함 사진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