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더 "천안함 北소행 판단 서두르지 않았다" "작년 북미대화 취소는 청와대 아닌 백악관 결정" "北 우라늄농축프로그램 능력에 회의적" (워싱턴=연합뉴스) 이승관 이치동 특파원 = 제프리 베이더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천안함 침몰 직후 백악관은 판단을 서두르지 않았다"고 말했.. 천안함/천안함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