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277

▲ 6월 20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두무진(頭武津) 바위에서 가마우지떼가 쉬고 있다.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모양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두무진은 위세 등등한 기암절벽과 기기묘묘(奇奇妙妙)한 바위들이 바다와 어우러 져 장관을 이룬다. /월간조선 8월호 서경리 기자 입력 :..

【서울=뉴시스】김종현 기자 = 25일 오전 시청 서울광장에 천안함에서 희생된 46명 장병들의 합동 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25 10:29:11] 【백령도=뉴시스】남강호 기자 = 천안함 함수 인양작업이 끝난 후 평택으로 이동한 가운데 24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항구 인근 해안..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인근에서 바라본 함수 인양작업 현장 주변바다가 파도도 치지않는 고요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조금이 끝나고 일년중 조류가 빠른 왕사리 기간이 다가와 이날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7일째인 11일 오전 백령도 함미 침몰해역에 함미를 인양하기 위한 바지선이 이동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1 10:25:49]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7일째인 11일 오전 백령도 함미 침몰해역에 함미를 인양하기 위한 바지선이 이동하..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7일 오전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과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인양 및 수색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독도함을 찾았다. 스티븐스 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장병들을 격려하기위해 독도함 격납고에 들어서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11일째인 5일 오전 백령도 주민들이 사고해역에 도착한 대형 크레인을 바라보고 있다. 2010.4.5 [ 2010-04-05 09:3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11일째인 5일 오전 백령도 연화리에서 주민들이 사고해역에 도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