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277

▲ 6월 20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두무진(頭武津) 바위에서 가마우지떼가 쉬고 있다.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모양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두무진은 위세 등등한 기암절벽과 기기묘묘(奇奇妙妙)한 바위들이 바다와 어우러 져 장관을 이룬다. /월간조선 8월호 서경리 기자 입력 :..

(백령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기상관계로 천안함 함수인양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20일 백령도 앞바다에 함수 인양을 위한 대형크레인선과 저 멀리 구름에 쌓인 대청도가 보이고 있다. 2010.4.20 [ 2010-04-20 09:0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기상관계로 천안함 함수인양작업이 차질..

【백령도=뉴시스】홍찬선 기자 = 천안함 함미가 인양되고 시신 수습이 진행중인 16일 오전 백령도 인근 바다에서 군 관계자들이 천안함에 올라 시신 수색을 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6 09:53:51] 최종수정 일시 [2010-04-16 10:04:58] 【백령도=뉴시스】홍찬선 기자 = 천안함 함미가 인양되고 시신 수습..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함미 침몰후 본격적인 인양일인 15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 밝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5 08:55:38]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함미 침몰후 본격적인 인양일인 15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 밝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기사등록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7일째인 11일 오전 백령도 함미 침몰해역에 함미를 인양하기 위한 바지선이 이동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11 10:25:49]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침몰 17일째인 11일 오전 백령도 함미 침몰해역에 함미를 인양하기 위한 바지선이 이동하..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지난 26일 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하자 긴급출동한 해경과 해군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0.3.30 << 해양경찰청 제공 >> [ 2010-03-30 14:36 송고 ]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지난 26일 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서울=연합뉴스)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한 우리 해군의 초계함 천안함의 수색과 구조 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미 해군의 구조함 '살보(Salvor)호. 3천톤급 구조함인 이 배에는 16명으로 구성된 5개조의 잠수팀이 탑승해 있다. 그동안 미 해군과 우리 해군의 합동작전은 훈련 차원에서 진행 돼 왔지만, 실제로 ..

(인천=연합뉴스) 26일 오후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선체 아래쪽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알려진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선미 쪽부터 침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포항급 초계함의 14번째 함인 PCC-772 천안함의 항해 모습. 2010.3.26 << 연합뉴스 DB >> ..

용트림 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며, 바위 스스로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이 매우 인상적이고, 바위에서는 가마우지와 갈매기가 서식을 한다. <옹진=뉴시스 송기홍 기자>

PACIFIC OCEAN (March 27, 2010) - The guided-missile destroyer USS Curtis Wilbur (DDG 54) steams off the stern of the Military Sealift Command salvage ship USNS Salvor (T-ARS 52). (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2nd Class Byron C. Linder) PACIFIC OCEAN (March 27, 2010) - A rigid hull inflatable boat prepares to depart the guided-missile destroyer U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