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프간 전사자 유해 매립지에 버려져 논란 [아시아투데이=이용석 기자] 지난달 미국 도버 공군기지의 시신안치소가 미군 전사자의 유해를 부적절하게 다룬 사실이 드러나 문제가 된 가운데 8일(현지시간) 유해 일부가 버지니아 매립지에 버려졌다는 사실이 새롭게 폭로되면서 공군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국방부.. 국방/국방 1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