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천안함 사진

천안함 사건 사진 9-뉴시스, 연합뉴스(4월 3일, 4일)

호랑이277 2011. 5. 6. 20:45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천안함이 침몰할 당시 백령도 지진관측소에 감지된 지진파의 파형. << 기상청 제공 >>

[ 2010-04-03 16:57 송고 ]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사고 해역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시신을 실은 보트가 독도함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3 19:18:39]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사고 해역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실종자 가족 대표단이 탄 보트가 시신 확인을 위해 독도함으로 향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3 19:20:24]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한 천안함에 대한 구조수색활동이 계속된 3일 사고해역에서 광양함과 구조작업팀이 구조작업에 한창이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3 19:32:52]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사고 해역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실은 보트(오른쪽)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3 20:12:53]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사고 해역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실은 보트(오른쪽)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3 20:14:21]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9일째인 3일 오후 백령도 선미부분 사고해역에서 해군 SSU 대원들이 시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해군은 이날 오후 6시10분께 천안함 남기훈 상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2010.4.3

[ 2010-04-03 19:32 송고 ]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3일 오후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사고 해역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미 군함 살보함에서 나온 미군들도 수습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3:43:10]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3일 오후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사고 해역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미 군함 살보함에서 나온 미군들도 수습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3:43:11]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천안함 실종자 가족 협의회가 실종자 인명구조 및 수색 작업 중단을 요청한 직후인 3일 밤 11시쯤 백령도 사고 해안 광양함 갑판 위에서 야간 수색 작업을 준비중이던 해군 구조대 대원들이 철수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09:12:23]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9일째인 3일 오후 백령도 사고해역에 석양이 지고 있다. 아래 보이는 것이 광양함. 이날 해군이 첫 시신을 수습한 뒤 실종자 가족대표는 선체인양을 위해 인명구조작업 중단을 해군측에 요청했다. 2010.4.3

[ 2010-04-03 22:2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9일째인 3일 오후 백령도 사고해역에 석양이 지고 있다. 아래 보이는 것이 광양함. 이날 해군이 첫 시신을 수습한 뒤 실종자 가족대표는 선체인양을 위해 인명구조작업 중단을 해군측에 요청했다. 2010.4.3
[ 2010-04-03 22:33 송고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실종자 가족 협의회가 실종자 인명구조 및 수색 작업 중단을 요청한 가운데 4일 오전 백령도에서 민간 인양팀이 함수와 함미를 인양하기 위해 출항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09:15:56]

 

 

 

【거제=뉴시스】최운용 기자 = 대우조선해양의 대형 해상크레인인 '대우 3600호'가 4일 오후 5시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천안함 침몰 현장인 백령도로 출항했다.
대우 3600호는 3척의 예인선에 의해 최고 4노트의 속도로 5일동안 항해해 사고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
<관련기사 있음>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1:00:24]

 

 

 

(거제=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천안함 인양을 위해 3천600t급 해상크레인 `대우 3600호'가 4일 출발했다. 이날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출발한 이 크레인은 4~5일 후 사고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2010.4.4. <<지방기사 참고>>
[ 2010-04-04 19:48 송고 ]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실종자 가족 협의회가 실종자 인명구조 및 수색 작업 중단을 요청한 가운데 4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 함비부분 해상에 대형크레인이 도착, 미군 살보함과 함께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1:28:52]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4일 오전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선미부분이 가라앉은 백령도 사고해역에 민간업체의 대형크레인이 인양작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오전엔 강한 바람으로 인한 높은 파도로 해상수색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0.4.4

[ 2010-04-04 13:19 송고 ]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천안함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으로 본격적인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된 4일 오전 대형 크레인이 천안함 함미 부분이 있는 백령도 사고 해역에 진입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3:29:02]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천안함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으로 본격적인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된 4일 오전 '이어도호'가 천안함 함미 부분이 있는 백령도 사고 해역을 맴돌며 선체의 형상을 탐지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3:29:12]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전 백령도 천안함 인양 작업 및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중인 광양함에서 전날 수중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SSU 잠수사들 중 고통을 호소한 구조대원들이 재압챔버에 들어가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3:43:10]     최종수정 일시 [2010-04-04 14:36:56]

 

 

 

【백령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전 백령도 천안함 인양 작업 및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중인 광양함에서 전날 수중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SSU 잠수사들 중 고통을 호소한 구조대원들이 재압챔버에 들어가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3:43:10]     최종수정 일시 [2010-04-04 14:37:17]

 

 

 

【평택=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4일 경기도 평택 2함대 의무대 앞에 장병들이 시신 안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4 14:02:45]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이 침몰한지 11일째인 5일 오후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천안함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5 14:50:58]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이 침몰한지 11일째인 5일 오후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천안함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5 14:50:18]

 

 

 

【백령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이 침몰한지 11일째인 5일 오후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취재진들이 천안함 인양작업 준비중인 크레인과 구조대를 취재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5 15:09:01]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기자들이 사고해역을 촬영하고 있다. 2010.4.4
[ 2010-04-04 14:1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기자들이 사고해역을 촬영하고 있다. 2010.4.4
[ 2010-04-04 14:21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기자들이 사고해역을 촬영하고 있다. 2010.4.4

[ 2010-04-04 14:21 송고 ]

 

 

 

(진해=연합뉴스) 천안함 침몰해역으로 긴급 출동하려다 투입이 유보된 청해진함. 심해구조용 청해진함은 6월까지 정기정비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천안함에 대한 수색 구조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주초 긴급 출동이 계획돼 있었다. 2010.4.4 <<지방기사 참고.해군본부>>

[ 2010-04-04 15:43 송고 ]

 

 

 

(서울=연합뉴스)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천안함 침몰사고가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실제 어뢰를 탑재, 발사할 수 있는 북한의 잠수함(정)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1996년 9월 강릉 앞바다에 좌초된 채 발견됐던 북한 상어급 잠수함 . 구경 21인치(533㎜) 어뢰 4기를 장착하고 있고 최장 20일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물 위에서는 2천700㎞ 이상의 항속거리를 갖지만 수중 항속거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대속력은 수중에서 8.8kts에 이른다.
2010 .4.4 << 연합뉴스 DB >> 

[ 2010-04-04 16:44 송고 ]

 

 

 

(서울=연합뉴스)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천안함 침몰사고가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실제 어뢰를 탑재, 발사할 수 있는 북한의 잠수함(정)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1996년 9월 강릉 앞바다에 좌초된 채 발견됐던 북한 상어급 잠수함 . 구경 21인치(533㎜) 어뢰 4기를 장착하고 있고 최장 20일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물 위에서는 2천700㎞ 이상의 항속거리를 갖지만 수중 항속거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대속력은 수중에서 8.8kts에 이른다.
2010 .4.4 << 연합뉴스 DB >> 

[ 2010-04-04 16:44 송고 ]

 

 

 

(서울=연합뉴스)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천안함 침몰사고가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실제 어뢰를 탑재, 발사할 수 있는 북한의 잠수함(정)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은 중형 로미오급(1천800t급) 북한 잠수함.
2010 .4.4 << 연합뉴스 DB >> 

[ 2010-04-04 16:44 송고 ]

 

 

 

(서울=연합뉴스)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천안함 침몰사고가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실제 어뢰를 탑재, 발사할 수 있는 북한의 잠수함(정)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1998년 6월 속초 앞바다에서 꽁치 그물에 걸려 잡혔던 북한 유고급 잠수정. 길이 20m, 폭 3.1m, 높이 4.6m, 항속거리 140∼150㎞로 구경 406㎜ 어뢰 2기를 장착하고 있다 . 2010 .4.4 << 연합뉴스 DB >>
[ 2010-04-04 16:4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4일 백령도 북서쪽 두무진 포구에서 낚싯배 한 척이 바다로 나가고 있다. 방파제 너머로 보이는 능선은 북한 황해도 장연군의 장산곶이다. 천안함 침몰 원인으로 갖가지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가까운 두무진 포구는 관광객이 뚝 끊겼다.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두무진 포구의 한 선장은 "침몰원인이 북한과 관계있다면 두무진 조업뿐만 아니라 백령도 경제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0.4.4

[ 2010-04-04 23:3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4일 오후 백령도 북서쪽 두무진 포구에서 관광유람선이 텅 빈 채로 묶여 있다. 방파제 너머로 보이는 능선은 북한 황해도 장연군의 장산곶이다. 천안함 침몰 원인으로 갖가지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가까운 두무진 포구는 관광객이 뚝 끊겼다.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두무진 포구의 한 선장은 "침몰원인이 북한과 관계있다면 두무진 조업뿐만 아니라 백령도 경제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0.4.4

[ 2010-04-04 23:3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