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천안함 사진

천안함 사건 사진 6-뉴시스, 연합뉴스(3월 31일, 4월 1일)

호랑이277 2011. 5. 4. 20:47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31일 오전 비가 내리며 파도가 높아지자 백령도 장촌포 해안에서 침몰한 천안함을 수색하던 해병대원들이 장비를 옮기고 있다. 2010.3.31

[ 2010-03-31 09:57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현장 지휘소가 차려진 백령도 장촌포 해안에 수색용 고무보트가 올려져 있다. 현재 천안함 구조는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다. 2010.3.31
[ 2010-03-31 10:22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현장 지휘소가 차려진 백령도 장촌포 해안에 구조함인 광양함이 떠 있다. 현재 천안함 구조는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다. 2010.3.31
[ 2010-03-31 10:11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현장 지휘소가 차려진 백령도 장촌포 해안에 구조함인 광양함이 떠 있다. 현재 천안함 구조는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다. 2010.3.31

[ 2010-03-31 10:11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현장 지휘소가 차려진 백령도 장촌포 해안에 구조함인 광양함이 떠 있다. 현재 천안함 구조는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다. 2010.3.31

[ 2010-03-31 10:1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현장 지휘소가 차려진 백령도 장촌포 해안에 구조함인 광양함이 떠 있다. 현재 천안함 구조는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다. 2010.3.31

[ 2010-03-31 10:1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해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천안함 해저 수색 작업은 기상 악화로 일시 중단됐다. 2010.3.31

[ 2010-03-31 14:13 송고 ]

 

 

 

(서울=연합뉴스) 45m 해저에서 목숨을 내걸고 실종 장병을 찾고 있는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와 SSU(Ship Salvage Unit.해군 해난구조대)는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조작전에 투입돼왔다.
6.26 전쟁 당시 활약했던 미군 특수작전부대를 모태로 한 UDT는 본래 수중 정찰과 자연 및 인공 장애물 폭파가 임무지만 지옥같은 훈련을 거친 대원들은 유사시 SSU와 함께 인명구조에 나선다.
138시간 동안 잠을 한숨도 자지 않은 채 고무보트를 이용한 해상훈련과 구보 등을 쉴 새 없이 해야 하는 `지옥주'를 포함해 24주간의 과정을 거치면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탈락한다는 극한의 훈련과정으로 유명하다.
SSU는 1950년 해상공작대로 창설돼 1955년 해난구조대로 이름을 바꾼 특수부대다.
`더 넓고 깊은 바다로'라는 부대 표어에 걸맞게 포화 잠수체계를 이용해 수심 3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작전 능력을 갖고 있다.
사진은 지난 93년 10월 서해훼미리호 사고당시 구조작업 중인 UDT 대원들. 2010.3.31 << 연합뉴스 DB >>

[ 2010-03-31 15:08 송고 ]

 

 

 

(서울=연합뉴스) 45m 해저에서 목숨을 내걸고 실종 장병을 찾고 있는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와 SSU(Ship Salvage Unit.해군 해난구조대)는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조작전에 투입돼왔다.
6.26 전쟁 당시 활약했던 미군 특수작전부대를 모태로 한 UDT는 본래 수중 정찰과 자연 및 인공 장애물 폭파가 임무지만 지옥같은 훈련을 거친 대원들은 유사시 SSU와 함께 인명구조에 나선다.
138시간 동안 잠을 한숨도 자지 않은 채 고무보트를 이용한 해상훈련과 구보 등을 쉴 새 없이 해야 하는 `지옥주'를 포함해 24주간의 과정을 거치면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탈락한다는 극한의 훈련과정으로 유명하다.
SSU는 1950년 해상공작대로 창설돼 1955년 해난구조대로 이름을 바꾼 특수부대다.
`더 넓고 깊은 바다로'라는 부대 표어에 걸맞게 포화 잠수체계를 이용해 수심 3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작전 능력을 갖고 있다.
사진은 98년 6월 동해항에서 북한 잠수정을 예인하고 있는 UDT대원들 2010.3.31 << 연합뉴스 DB >>

[ 2010-03-31 15:09 송고 ]

 

 

 

(서울=연합뉴스) 45m 해저에서 목숨을 내걸고 실종 장병을 찾고 있는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와 SSU(Ship Salvage Unit.해군 해난구조대)는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조작전에 투입돼왔다.
6.26 전쟁 당시 활약했던 미군 특수작전부대를 모태로 한 UDT는 본래 수중 정찰과 자연 및 인공 장애물 폭파가 임무지만 지옥같은 훈련을 거친 대원들은 유사시 SSU와 함께 인명구조에 나선다.
138시간 동안 잠을 한숨도 자지 않은 채 고무보트를 이용한 해상훈련과 구보 등을 쉴 새 없이 해야 하는 `지옥주'를 포함해 24주간의 과정을 거치면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탈락한다는 극한의 훈련과정으로 유명하다.
SSU는 1950년 해상공작대로 창설돼 1955년 해난구조대로 이름을 바꾼 특수부대다.
`더 넓고 깊은 바다로'라는 부대 표어에 걸맞게 포화 잠수체계를 이용해 수심 3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작전 능력을 갖고 있다.
사진은 2009년 3월 한.미 합동 '키 리졸브' 훈련에서 수중 용접 특수훈련을 하고있는 해난구조대(SSU) 심해잠수사와 미군 태평양 UCT(Underwater Construction Team-2) 잠수사. 2010.3.31

[ 2010-03-31 15:09 송고 ]

 

 

 

(서울=연합뉴스) 45m 해저에서 목숨을 내걸고 실종 장병을 찾고 있는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와 SSU(Ship Salvage Unit.해군 해난구조대)는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조작전에 투입돼왔다.
6.26 전쟁 당시 활약했던 미군 특수작전부대를 모태로 한 UDT는 본래 수중 정찰과 자연 및 인공 장애물 폭파가 임무지만 지옥같은 훈련을 거친 대원들은 유사시 SSU와 함께 인명구조에 나선다.
138시간 동안 잠을 한숨도 자지 않은 채 고무보트를 이용한 해상훈련과 구보 등을 쉴 새 없이 해야 하는 `지옥주'를 포함해 24주간의 과정을 거치면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탈락한다는 극한의 훈련과정으로 유명하다.
SSU는 1950년 해상공작대로 창설돼 1955년 해난구조대로 이름을 바꾼 특수부대다.
`더 넓고 깊은 바다로'라는 부대 표어에 걸맞게 포화 잠수체계를 이용해 수심 3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작전 능력을 갖고 있다.
사진은 훈련중인 UDT 대원들. 2010.3.31 << 연합뉴스 DB >>

[ 2010-03-31 15:09 송고 ]

 

 

 

(서울=연합뉴스)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을 벌이던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파괴대(UDT) 요원이 작업중 숨지는 등 사고가 발생하면서 군 당국이 심해잠수복(사진) 투입을 검토 중이지만 당장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0.3.31
[ 2010-03-31 19:48 송고 ]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사고해역에서 해군 함정들이 짙은 안개 속에서 수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0:17:58]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일주일째인 1일 오전 군의 현장지휘소가 차려진 장촌포 해안에서 해병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뒤로 해군 함정들이 보인다. 현재 구조수색작업은 강한 바람과 파도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2010.4.1
[ 2010-04-01 09:27 송고 ]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트림 바위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사고 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0:34:29]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트림 바위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사고 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0:34:28]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트림 바위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사고 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0:34:28]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일주일째인 1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고해역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멀리 해군 구조함 광양함과 미해군 구조함 살보함이 보이고 있다. 현재 구조수색작업은 강한 바람과 파도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2010.4.1

[ 2010-04-01 10:5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일주일째인 1일 오전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고해역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멀리 해군 구조함 광양함과 미해군 구조함 살보함이 보이고 있다. 현재 구조수색작업은 강한 바람과 파도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2010.4.1

[ 2010-04-01 10:56 송고 ]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사고해역에서 우리 해군 광양함(왼쪽)과 미 해군 구조함 살보함이 짙은 안개 속에서 수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0:28:37]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일주일째인 1일 오전 백령도 사고 해역에 해군 구조함인 광양함과 미해군의 구조함인 살보(Salvo)함이 나란히 떠 있다.
현재 구조수색작업은 강한 바람과 파도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2010.4.1

[ 2010-04-01 10:50 송고 ]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사고해역에서 구조함 광양함이 정박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2:51:16]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이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인 3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에 해군 고속 인원수송정이 정박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3-31 13:28:59]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일주일째인 1일 백령도 사고해역의 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중단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백령도 연화리 해변에서 바라본 독도함의 모습. 2010.4.1

[ 2010-04-01 11:33 송고 ]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문진 포구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2:51:16]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문진 포구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2:51:16]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장촌포구 해안가에 기상악화로 인해 출항하지 못한 해병대 소형 고무보트(IBS)가 세워져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5:53:47]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장촌포구 해안가에 기상악화로 인해 출항하지 못한 해병대 소형 고무보트(IBS)가 세워져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01 16:04:24]

 

 

 

(성남=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미연합사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故 한주호 준위 빈소를 방문해 경례하고 있다. 해군 특수전(UDT) 소속인 故 한주호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 부분에서 수중 작업 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5시께 순직했다. 2010.4.1

[ 2010-04-01 16:40 송고 ]

 

 

 

(성남=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미연합사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故 한주호 준위 빈소를 방문해 경례하고 있다. 해군 특수전(UDT) 소속인 故 한주호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 부분에서 수중 작업 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5시께 순직했다. 2010.4.1

[ 2010-04-01 16:40 송고 ]

 

 

 

(대전=연합뉴스)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의 원인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사고 당시 지진파를 감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지질연에 따르면 지난달 오후 9시 21분 58초에 백령도 인근에서 규모 1.5의 지진파가 감지됐다. 사진은 당시 지진계에 감지된 파동이 표시된 그래픽.2010.4.1

[ 2010-04-01 21:3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