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277

▲ 6월 20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두무진(頭武津) 바위에서 가마우지떼가 쉬고 있다.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모양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두무진은 위세 등등한 기암절벽과 기기묘묘(奇奇妙妙)한 바위들이 바다와 어우러 져 장관을 이룬다. /월간조선 8월호 서경리 기자 입력 :..

【서울=뉴시스】김종현 기자 = 25일 오전 시청 서울광장에 천안함에서 희생된 46명 장병들의 합동 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25 10:29:11] 【백령도=뉴시스】남강호 기자 = 천안함 함수 인양작업이 끝난 후 평택으로 이동한 가운데 24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항구 인근 해안..

【백령도=뉴시스】홍찬선 기자 = 천안함 함미 연돌부 부근에서 발견된 박보람 하사의 시신이 23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병원에서 평택 2함대로 옮겨지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0-04-23 09:15:30] 【백령도=뉴시스】홍찬선 기자 = 천안함 함미 연돌부 부근에서 발견된 박보람 하사의 시신이 23일 오전 인천..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천안함 함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3번째 쇠사슬이 끊어져 일정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21일 오전 6시30분부터 잠수사들이 투입돼 쇠사슬 연결작업이 재개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백령도 해상에서 작업 중인 해상 크레인. 2010.4.21 [ 2010-04-21 09:2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천안함 침몰 규명에 참여한 미 해군 해양시스템사령부의 소속으로 선박 폭파규명 최고전문가인 에클스 준장. 2010.4.17 << 통일외교팀 기사 참조. 미 해군 제공 >> [ 2010-04-17 12:32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