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영화에 분노한 최원일 前 천안함 함장 인터뷰 최원일 중령 “천안함이 좌초라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 천안함 영화에 분노한 최원일 前 천안함 함장 인터뷰 ● 표현의 자유 존중하지만 거짓 좌시할 순 없어 ● 영화 제작진과 이석기가 어떻게 다른가 ● 北 잠수함 공격 전혀 생각지 못했다 ● 목숨 걸고 영화 상영 막겠다 9월 4일 법.. 천안함/천안함 2013.10.06
"목욕하던 중 폭발음… 선임병 덕분에 살아" ■ [천안함 침몰] 수색 상황 "전쟁 났단 생각에 호루라기 불며 조명탄 쏴" 생존자들이 전한 사고 당시 증언 26일 밤 이은수(22ㆍ1월 의무병 입대) 이병은 천안호 갑판 밑 목욕실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옆에서는 이 이병의 동기 한 명이 빨래 중이었다. 갑자기 '쾅' 하는 폭발음이 귀청을 때.. 천안함/천안함 2012.11.17
천안함 유가족 “해군 최초 좌초 언급한 것은 사실” [천안함 공판] “‘어뢰맞은 것같다’ 발언 믿기 힘들어”…구조함 왜 아무도없는 함수에 몰렸나 천안함 침몰 직후 유가족과 면담에서 해군측이 '천안함 최초 좌초'에 대한 언급을 실제로 했었다는 유가족의 증언이 천안함 재판에서 나왔다. 또한 천안함 작전상황도에 등장하는 수많은 .. 천안함/천안함 2012.04.25
천안함 사고 직후 상황과 함수 생존 장병들의 행동 꼭 살아돌아와, 실종된 전우 위해 구명정 남겨둔 천안함 장병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그때도 그들은 대한민국 해군이었다 “모두 침착하라. 내 지시를 따르면 모두 다 구조될 수 있다. 적의 도발이 있을 수 있으니 몸을 숙이고 조용한 가운데 주변을 살펴라. 부장(소령 김덕원)은 인원을 파악하고 고속.. 천안함/천안함 2011.10.11
천안함 사건 사진 1-뉴시스, 연합뉴스(3월 27일, 28일) (인천=연합뉴스) 26일 오후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선체 아래쪽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알려진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선미 쪽부터 침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포항급 초계함의 14번째 함인 PCC-772 천안함의 항해 모습. 2010.3.26 << 연합뉴스 DB >> .. 천안함/천안함 사진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