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영화에 분노한 최원일 前 천안함 함장 인터뷰 최원일 중령 “천안함이 좌초라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 천안함 영화에 분노한 최원일 前 천안함 함장 인터뷰 ● 표현의 자유 존중하지만 거짓 좌시할 순 없어 ● 영화 제작진과 이석기가 어떻게 다른가 ● 北 잠수함 공격 전혀 생각지 못했다 ● 목숨 걸고 영화 상영 막겠다 9월 4일 법.. 천안함/천안함 2013.10.06
천안함 영화상영으로 다시 떠오른 ‘좌초 충돌’ 가능성 ‘천안함프로젝트’서 수중암초 긁힌 자국·TOD 열전도실험 등 사건 초기 기본적인 의문점 제기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천안함이 서해상에서 침몰한지 3년여가 지나면서 언론과 정치권 대신 영화계가 왜 의심도 하지 못하게 하느냐는 관점에서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제.. 천안함/천안함 2013.05.02
‘천안함 프로젝트’가 찾아낸 긁힌 수중암초가 말하려는 것 ‘합리적 의심’조차 허용되지 않는 사회에 대한 고발… “진실보다 소통 원해”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 “예를 들어 어린 애가 ‘나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나 어떻게 생겼어?’ 물었는데 아빠가 ‘그런 걸 알아서 뭐해’ 이렇게 대답해버리면 그때부터 대화가 끝나고 소통이 없어.. 천안함/천안함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