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白翎島(백령도) ▲ 6월 20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두무진(頭武津) 바위에서 가마우지떼가 쉬고 있다.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모양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두무진은 위세 등등한 기암절벽과 기기묘묘(奇奇妙妙)한 바위들이 바다와 어우러 져 장관을 이룬다. /월간조선 8월호 서경리 기자 입력 :.. 사진 2011.08.02
제3부표 관련 KBS뉴스9 동영상 제3부표 관련 KBS뉴스9 보도 560x349 521x323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Nl6294dGOOE] 천안함/천안함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