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영화상영으로 다시 떠오른 ‘좌초 충돌’ 가능성 ‘천안함프로젝트’서 수중암초 긁힌 자국·TOD 열전도실험 등 사건 초기 기본적인 의문점 제기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천안함이 서해상에서 침몰한지 3년여가 지나면서 언론과 정치권 대신 영화계가 왜 의심도 하지 못하게 하느냐는 관점에서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제.. 천안함/천안함 2013.05.02
[단독] ‘제3의 부표’ 아래 60m 길이 물체 있었다 [단독] ‘제3의 부표’ 아래 60m 길이 물체 있었다 KBS 기자·UDT대원 증언 통해 최초 확인… 용트림바위 앞 (진실의길 / 신상철 / 2012-02-28) KBS 황현택 기자. 그와의 만남은 참으로 유쾌했습니다. 법원에 제출할 답변서를 들고 온 그를 서초동 법조타운 근방에서 만났을 때 그는 만면에 웃음을 .. 천안함/천안함 2012.03.06
천안함 사건 사진 1-뉴시스, 연합뉴스(3월 27일, 28일) (인천=연합뉴스) 26일 오후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선체 아래쪽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알려진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선미 쪽부터 침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포항급 초계함의 14번째 함인 PCC-772 천안함의 항해 모습. 2010.3.26 << 연합뉴스 DB >> .. 천안함/천안함 사진 2011.04.28
용트림 바위 용트림 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며, 바위 스스로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이 매우 인상적이고, 바위에서는 가마우지와 갈매기가 서식을 한다. <옹진=뉴시스 송기홍 기자> 천안함/천안함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