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천안함 사진

천안함 사건 사진 26-뉴시스, 연합뉴스(4월 30일~5월 19일)

호랑이277 2011. 7. 17. 17:54

 

 

【평택=뉴시스】남강호 기자 = 29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故 천안함 46용사 합동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분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기사등록 일시 [2010-04-30 01:35:33]

 

 

 

【서울=뉴시스】남강호 기자 = 29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故 천안함 46용사 합동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분향후 거수경례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기사등록 일시 [2010-04-30 01:35:33]

 

 

 

【서울=뉴시스】남강호 기자 = 29일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故 천안함 46용사 합동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기사등록 일시 [2010-04-30 01:35:32]

 

 

 

(워싱턴=연합뉴스) 성기홍 특파원 = 천안함 침몰 사고가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더라도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에 어려움이 많고, 이런 문제까지도 북한이 계산하고 행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 분석했다.
초기부터 북한 공격이라는 의혹이 있었지만 한국 국방장관은 이번주에서야 "어뢰가 천안함 폭발의 원인일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그것도 누구로부터의 어뢰 공격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며 WP는 한국의 신중한 대응을 소개했다. 2010.4.30

[ 2010-04-30 08:0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0일 평택에서 출발한 함선을 탄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인천 백령도 사고해역을 돌아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3:50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0일 평택에서 출발한 함선(우측)을 탄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인천 백령도 사고해역을 돌아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3:54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백령도 하늘에 시누크헬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12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백령도 하늘에 시누크헬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12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함선들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1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함선들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16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함선들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1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쌍끌이 어선과 함선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19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쌍끌이 어선(오른쪽)과 함선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25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쌍끌이 어선과 함선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28 송고 ] 

 

 

 

(백령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파편 수색 작업이 재개된 30일 함선들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0.4.30
[ 2010-04-30 14:25 송고 ]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금양98호 희생선원 유족들이 7일 오후 인천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함에 승선해 고인들에 대한 해상 위령제를 지내면서 헌화하고 있다. 금양98호는 지난달 2일 서해 백령도 해역에서 천안함 실종장병 수색작업에 참여했다가 조업현장으로 돌아가던 중 캄보디아 화물선과 충돌, 침몰했으며 탑승선원 9명 가운데 2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7명은 실종됐다. 2010.5.7

[ 2010-05-07 17:27 송고 ]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금양98호 희생선원 유족들이 7일 오후 인천시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함에 승선해 고인들에 대한 해상 위령제를 지내면서 오열하고 있다. 금양98호는 지난달 2일 서해 백령도 해역에서 천안함 실종장병 수색작업에 참여했다가 조업현장으로 돌아가던 중 캄보디아 화물선과 충돌, 침몰했으며 탑승선원 9명 가운데 2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7명은 실종됐다. 2010.5.7
[ 2010-05-07 17:25 송고 ]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10일 오후 국방부에서 김태영 국방장관과 천안함의 후속 대책 등에 관한 의견 교환을 마친 후 청사를 나오고 있다. 이날 비공개 단독 회동은 샤프 사령관이 11일부터 2주간 미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열린 것이다. 2010.5.10
[ 2010-05-10 16:39 송고 ]

 

 

 

(서울=연합뉴스) 우리 해군사에 기록된 제1대 천안함은 6.25전쟁 당시 제2대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에서 북한군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맹위를 떨쳤다. 2010.5.12 << 정치부 기사참조 >>

[ 2010-05-12 09:20 송고 ]

 

 

 

【서울=뉴시스】남강호 기자 = 18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천안함 사태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전화통화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대응과 국제조사단의 조사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기사등록 일시 [2010-05-18 15:29:43]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오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자료사진)과 전화통화를 갖고 천안함 사태 대응방향 등 한미동맹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25분간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합동조사단이 진행중인 천안함 조사 상황을 설명했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태) 대응과 국제조사단의 조사 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청와대측은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내주 클린턴 국무장관을 한국에 파견해 향후 대응에 대해 한국측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10.5.18

[ 2010-05-18 10:50 송고 ]

 

 

 

(파주=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이 안개로 덮여있다. 2010.5.19

[ 2010-05-19 13:48 송고 ]

 

 

 

(파주=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쪽 방향에 북한 초병들이 초소를 지키고 있다.2010.5.19

[ 2010-05-19 13:48 송고 ]

 

 

 

(파주=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에서 남.북한 병사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2010.5.19

[ 2010-05-19 13:52 송고 ]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천안함 사건에 북한이 관련됐다는 조사결과 발표가 20일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남북간의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속초항에 입항한 북한 선박에서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0.5.19

[ 2010-05-19 15:27 송고 ]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천안함 사건에 북한이 관련됐다는 조사결과 발표가 20일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남북간의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속초항에 입항한 북한 선박에서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0.5.19
[ 2010-05-19 15:28 송고 ]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천안함 사건에 북한이 관련됐다는 조사결과 발표가 20일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남북간의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속초항에 입항한 북한 선박에서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0.5.19

[ 2010-05-19 15:28 송고 ]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천안함 사건에 북한이 관련됐다는 조사결과 발표가 20일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와 관련한 남북간의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속초항에 입항한 북한 선박에서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0.5.19

[ 2010-05-19 15:37 송고 ]

 

 

 

(서울=연합뉴스)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에서 수거한 어뢰 파편에 '한자'가 표기된 사실을 근거로 이 어뢰가 중국제 '漁-3G' 음향어뢰로 사실상 결론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1980년대 중국에서 개발된 이 어뢰는 함정의 스크루 소리와 와류 등 음향과 항로대를 뒤쫓아 타격하는 '수동음향' 어뢰로 구분된다. 타격 목표 함정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찾아가는 방식이어서 수동어뢰로 부른다. 사거리 12~14㎞로 속력은 초당 12~14m에 이른다.탄두 무게는 200여㎏이지만 고폭약을 장착했다면 이런 탄두 무게로도 1천200t급 초계함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잠수함에 장착중인 '漁-3(YU-3)' 어뢰의 모습. 2010.5.19
[ 2010-05-19 21:25 송고 ]

 

 

 

(서울=연합뉴스)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에서 수거한 어뢰 파편에 '한자'가 표기된 사실을 근거로 이 어뢰가 중국제 '漁-3G' 음향어뢰로 사실상 결론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1980년대 중국에서 개발된 이 어뢰는 함정의 스크루 소리와 와류 등 음향과 항로대를 뒤쫓아 타격하는 '수동음향' 어뢰로 구분된다. 타격 목표 함정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찾아가는 방식이어서 수동어뢰로 부른다. 사거리 12~14㎞로 속력은 초당 12~14m에 이른다.탄두 무게는 200여㎏이지만 고폭약을 장착했다면 이런 탄두 무게로도 1천200t급 초계함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잠수함에 장착중인 '漁-3(YU-3)' 어뢰의 모습. 2010.5.19

[ 2010-05-19 21:26 송고 ]

 

 

 

(서울=연합뉴스)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에서 수거한 어뢰 파편에 '한자'가 표기된 사실을 근거로 이 어뢰가 중국제 '漁-3G' 음향어뢰로 사실상 결론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1980년대 중국에서 개발된 이 어뢰는 함정의 스크루 소리와 와류 등 음향과 항로대를 뒤쫓아 타격하는 '수동음향' 어뢰로 구분된다. 타격 목표 함정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찾아가는 방식이어서 수동어뢰로 부른다. 사거리 12~14㎞로 속력은 초당 12~14m에 이른다.탄두 무게는 200여㎏이지만 고폭약을 장착했다면 이런 탄두 무게로도 1천200t급 초계함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잠수함에 장착중인 '漁-3(YU-3)' 어뢰의 모습. 2010.5.19
[ 2010-05-19 21:26 송고 ]

 

 

 

(서울=연합뉴스)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에서 수거한 어뢰 파편에 '한자'가 표기된 사실을 근거로 이 어뢰가 중국제 '漁-3G' 음향어뢰로 사실상 결론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1980년대 중국에서 개발된 이 어뢰는 함정의 스크루 소리와 와류 등 음향과 항로대를 뒤쫓아 타격하는 '수동음향' 어뢰로 구분된다. 타격 목표 함정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찾아가는 방식이어서 수동어뢰로 부른다. 사거리 12~14㎞로 속력은 초당 12~14m에 이른다.탄두 무게는 200여㎏이지만 고폭약을 장착했다면 이런 탄두 무게로도 1천200t급 초계함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잠수함에 장착중인 '漁-3(YU-3)' 어뢰의 모습. 2010.5.19
[ 2010-05-19 21:2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