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침몰, 평소 운행 모습과 구조 장면 동영상

호랑이277 2014. 4. 30. 18:02

http://www.youtube.com/watch?v=e5f2K3kJtMY

 

세월호 침몰, 평소 운행 모습과 구조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OqcPDOHGPWo

 

헬기 촬영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zGbx0NQ0t5U

 

 

‘초기촬영 21분 동영상 단독입수’… 해경보트 한 척뿐
 
| 기사입력 2014-04-29 12:03 | 최종수정 2014-04-30 17:12

 

[문화일보=정우천 기자] 침몰 중인 여객선 세월호 승객 구조에는 모두 5척의 어선이 동원됐고,이중 해양경찰이 활용한 핵심 구조장비는 사실상 7인승 고무보트 1척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헬기 2대가 동원됐으나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100t급 경비정(123정)도 세월호 좌현이 침몰한 후에는 구조된 사람을 옮겨태우는 용도 외에 쓸모가 없었다. 500명 가까운 승객을 구조하겠다고 나선 해경이 어처구니 없는 대응을 했다는 비난을 받는 것은 이 때문이다. 특히 구조된 생존자 174명 중 해경이 구조한 인원은 절반에 불과하고 나머지 절반은 전남도 어업지도선에 딸린 단정 2척과 민간 어선 2척이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화일보는 29일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오전 10시 4분부터 10시 25분까지 전남도 어업지도선 201호 항해사 박승기(44) 씨가 촬영한 21분36초 분량의 동영상을 단독 입수, 이 같은 사고 당시 장면을 확인했다. 이 동영상은 박 씨가 201호에 딸린 단정(최대 15∼16명 승선)의 키를 잡고 세월호 승객 구조활동을 벌이면서 자신의 헬멧에 부착된 캠코더의 자동촬영기능으로 찍은 것이다.

 

동영상과 박 씨의 말을 종합하면 이 시간 승객 구조에 참여한 배는 해경 123정에 딸린 7인승 고무보트 1척과 전남도 어업지도선 201·207호 단정, 어선 피시헌터호와 태선호 등 모두 5척뿐이었다. 13분 동안 어업지도선 단정 2척이 구조한 승객은 50∼60명, 어선 2척이 구조한 승객은 45명으로 전남도에 보고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1&aid=0002195834&cid=984635&iid=986266

 

 

 

http://www.youtube.com/watch?v=IYDM6ogTplw

 

해경, 세월호 구조상황 동영상 공개 (미래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6FkrBrQTGqM

 

 

해경 헬기 세월호 인명구조 (미래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9RUA5nv4j6k

 

 

http://www.youtube.com/watch?v=1SY9N7JTJdo

 

 

http://www.youtube.com/watch?v=NcJ-bLQzKvk

 

Ferry Naminoue in Kagoshima

 

Ferry Naminoue started her Ferry service on September 27, 2012.
She is now linking Kagoshima with Naha, Okinawa via Naze (Amamioshima), Kametoku (Tokunoshima), Watomari (Okinoerabujima), Yoron and Motobu.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청해진해운 세월호가 일본에서 18년 3개월간 외딴 섬을 연결하는 카페리 여객선으로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월호는 1994년 나가사키 현의 조선 업체에 의해 건조돼 같은해 6월부터 2012년 9월까지 18년간 ‘페리 나미노우에’라는 이름으로 가고시마에서 요론 섬 등 외딴섬을 거쳐 오키나와의 나하까지 정기선으로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과 마이니치,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당시 세월호는 ‘마루에이페리’라는 해운업체가 소유했고 주로 낙도 주민의 이동 수단으로 활용됐다.

 

세월호는 2012년 10월 중개업자를 거쳐 우리나라에 매각됐으며 6개월 가량 정비 후 지난해 3월 인천~제주노선에 취항했다. 마이니치는 “정원이 가고시마 시대 804명에서 92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세월호가 1994년 나가사키 현에 있는 조선소에서 제작됐고 당시에는 배 바닥에 가장 가까운 1층에 화물칸, 2층에 승용차 200대분의 차고, 3층에 식당과 매점이 있었고 객실은 3∼5층에 설치됐다”고 전했다.

 

국내 운항시 세월호는 6층이 갑판이며 3~5층은 선실, 3층 아래로는 식당·매점·오락실 등이 있다. 차량 140여대와 컨테이너(10피트 짜리) 240여개를 선창과 갑판에 동시에 실을 수 있다.

 

이 신문은 “세월호가 일본에서 운항 중에 기름이 새는 사고가 1차례 있었고 암초에 충돌하거나 해안 절벽에 접촉하는 등의 사고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일본이 만든 선박은 15∼20년 운항하고 나서 아시아 지역에 매각되는 사례가 많으며 정비·개조하면 30년 정도 운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09450

 

 

http://www.youtube.com/watch?v=I0UOptIuSO0

 

해상 보안청 촬영 마루 에이 페리 "아리아케" 전복 사고

 

2009 년 11 월 13 일 미에현 바다를 항해하고 있던 마루 에이 페리 '아리아케(ありあけ)호'가 약 7m의 횡파를 받아 선내 3200 톤의 화물이 적재 붕괴를 일으켜 선체가 기울어 복원력 없게 되었다. 그러나 자력 항해가 가능했기 때문에 해상 보안청에 구조 요청을 하고 육지로 접근하기 위해 진로를 변경했다.

 

이 동영상은 해상 보안청이 도착한 단계 (동영상 시작 부분에서는 아리아케호는 자력 항해하고 있다.)에서 모든 승객과 승무원 28 명이 구조됐다. 아리아케호를 포기하는 단계까지의 기록 영상이다. 이 후 버려진 아리아케호는 표류해 미에현 해안에 표착 · 좌초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6X3R9m4YAbA

 

세월호 압축 공기 분출

 

 

http://www.youtube.com/watch?v=7Z6f75VBXxo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우원식 "세월호의 위치정보(복원한 항적도 총 4개)는 정확하게 복원된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RTQ25rSh2y8

 

세월호 참사 당시(2014.04.16) CN-235 항공기가 촬영한 동영상 #1 (09:00~10:00)

 

 

[세월호 87일째] CN235기 영상 촬영정보 읽는 방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600977